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바다서 규모 5.3 지진
이영호 2023. 1. 15. 21:23
[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
5일 오후 8시 37분(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남서쪽 217km 해역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5.10도, 동경 125.9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30km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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