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됐다고 다시…" 이민정, 이하늬 출산 7개월 근황에 '깜짝'

이슬 기자 2023. 1. 1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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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가 출산 7개월 차 복근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는 이하늬의 거울 셀카가 담겼다.

이하늬는 자주색 상의와 검은색 레깅스 차림으로 출산 7개월 차가 안 믿기는 복근을 드러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1년 12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6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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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하늬가 출산 7개월 차 복근을 공개했다.

15일 이하늬는 "주일 낮 운동하는 호사를"이라며 운동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는 이하늬의 거울 셀카가 담겼다. 이하늬는 자주색 상의와 검은색 레깅스 차림으로 출산 7개월 차가 안 믿기는 복근을 드러냈다.

이하늬는 "디톡스 7일 하고 나니 빡센 스케줄 하고도 컨디션은 최고네요. 이대로 1월은 보식 잘해서 잘 안착해야겠어요! 화이팅 우리 모두의 1월! 좋은 습관 1월부터 차곡차곡. 건강한 생각은 건강한 몸에서부터"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에 윤승아는 "우아아아아 하늬야"라고 감탄했다. 이민정은 "출산한지 얼마 됐다고 복근을 다시 임신했네"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1년 12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6월 딸을 출산했다. 오는 18일 개봉을 앞둔 영화 '유령'에 출연한다.

사진=이하늬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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