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엿보기] '놀면 뭐하니?' 하하·신봉선·이이경, 형사 2팀 내부 분열?…티격태격 위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면 뭐하니?'에서 방송인 하하, 신봉선, 이이경이 내부 분열이 나며 수사 위기를 맞는다.
'놀면 뭐하니?' 측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팀장(유재석)의 형사 1팀에 맞서는 형사 2팀 윤개상(하하), 미친 개(신봉선), 석구(이이경)는 범상치 않은 비주얼 조합으로 팀워크를 자랑했다.
그러나 형사 2팀은 진도준하가 있는 위치를 추리하던 중 의견이 맞지 않아 내부 분열이 일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놀면 뭐하니?'에서 방송인 하하, 신봉선, 이이경이 내부 분열이 나며 수사 위기를 맞는다.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납치된 '재벌집 내놓은 막내아들' 진도준하(정준하)를 찾기 위해 파견된 형사들의 수사가 펼쳐진다.
'놀면 뭐하니?' 측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팀장(유재석)의 형사 1팀에 맞서는 형사 2팀 윤개상(하하), 미친 개(신봉선), 석구(이이경)는 범상치 않은 비주얼 조합으로 팀워크를 자랑했다. 2팀 팀장 윤개상은 납치 사건에 걸린 특진 기회에 야망을 뿜어내며 "유재석 팀을 압승할 기회"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그러나 형사 2팀은 진도준하가 있는 위치를 추리하던 중 의견이 맞지 않아 내부 분열이 일었다. 각자 할 말을 하며 우왕좌왕하는 형사 2팀의 모습에 과연 이 위기가 극복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였다.
이 가운데 윤개상은 베테랑의 촉을 발휘하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미친 개는 어금니를 꽉 깨물며 "한 번 물면 놓치지 않아"라고 말했다. 오후 6시 25분 방송.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 대중문화 이슈] 라비 병역 비리 의혹 / '마약 투약' 돈스파이크 집행유예 / 최정원 불륜 반
- [D:이슈] 잠잠했던 연예계 병역비리, 라비가 재점화…MC몽·싸이 등 연예인들 재소환
- 울산 화학업체서 화재…3명 연기 흡입
- "선풍기 망가뜨렸다"…장애인 폭행 생활지도원, 집행유예
- 이휘재, 오늘(14일) 모친상…최근 귀국해 병상 지켰다
- 날 밝은 '운명의 11월'…김혜경 '先유죄', 이재명 대권가도 타격 전망은
-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에 첫 입장…"분열 조장할 필요 없다"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멀티홈런에 호수비…한국야구 구한 김도영 [프리미어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