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화학업체 공장 화재…3명 연기흡입
안민구 2023. 1. 14. 15:46
울산의 한 화학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를 흡입한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14일 소방 당국은 오전 9시 42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의 화학업체 공장에서 난 불을 20여분 만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연기를 흡입한 근로자 3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불은 공장 2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화학물질이 누출되진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14일 소방 당국은 오전 9시 42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의 화학업체 공장에서 난 불을 20여분 만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연기를 흡입한 근로자 3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불은 공장 2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화학물질이 누출되진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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