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오늘(14일) 모친상…최근 귀국해 병상 지켰다
장수정 2023. 1. 14. 12: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휘재가 모친상을 당했다.
14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휘재의 어머니 김신자 씨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
이휘재는 지난해 8월, 데뷔 30년 만에 첫 휴식기를 갖고 가족과 캐나다로 향했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이휘재는 어머니의 병환으로 인해 급히 귀국해 병상을 지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휘재가 모친상을 당했다.
14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휘재의 어머니 김신자 씨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이휘재는 지난해 8월, 데뷔 30년 만에 첫 휴식기를 갖고 가족과 캐나다로 향했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이휘재는 어머니의 병환으로 인해 급히 귀국해 병상을 지켰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6일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일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재확인…러 핵무기 사용 정당화 안돼"
- 13일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 양성률 5.5%
- 코로나 신규확진 3만6699명…1주 전 보다 1만7000여명 줄어
- 티웨이항공, 새해 첫 신입 객실승무원 수료식 개최
- 서울 홍제동 상수도관 복구 길어져…300세대 단수
-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무죄를 확신한다면 [기자수첩-정치]
- 국민의힘의 반격…'이재명 부부' 사법리스크 부각 여론전
- "명태균 영향력, 실제 있었나 아니면 과도하게 부풀려졌나" [법조계에 물어보니 544]
- 강남 비-사이드 ‘1번 배우’ 조우진, 이견 잠재우는 ‘볼륨 연기’ [홍종선의 신스틸러㉑]
- ‘오! 대반전’ 홍명보호 원톱, 조규성·주민규 아닌 오세훈…공중볼 경합 승률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