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로나로 무너진 직장선교 현장 다시 세우고 부흥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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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2023 신년하례예배 및 대표회장 취임, 제11회 직장선교 대상 시상식' 참석 임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 2층 나원용홀에서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박상수 신임 대표회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우리 한직선은 올해 직장선교에 대한 새로운 꿈을 꾸며, 새로운 도전을 통해 새로운 직장선교 역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코로나로 무너진 직장선교 현장을 다시 세우고 부흥케하는 방향으로 한걸음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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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2023 신년하례예배 및 대표회장 취임, 제11회 직장선교 대상 시상식’ 참석 임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 2층 나원용홀에서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박상수 신임 대표회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우리 한직선은 올해 직장선교에 대한 새로운 꿈을 꾸며, 새로운 도전을 통해 새로운 직장선교 역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코로나로 무너진 직장선교 현장을 다시 세우고 부흥케하는 방향으로 한걸음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직선은 전국 40개 지역연합회와 42개 직능연합회, 8000여개의 직장신우회와 90여만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기독교 평신도단체다.
직장 내 예배와 기도회 활동뿐 아니라 직장문화 개선운동, 구호활동, 농어촌교회 후원, 외국인근로자·다문화가정·소년소녀가장 섬김 등 다양한 직장선교 사역을 펼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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