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혜수, 꽃다발 들고 휘청~도톰한 입술+리프팅된 V라인, 눈부셔

이지수 2023. 1. 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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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무결점 미모를 드러냈다.

김혜수는 13일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나들이 근황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야구모자에 마스크를 썼지만 커다란 눈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있어 꽃을 받을 사람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마스크를 벗고 탱탱한 얼굴 피부를 자랑했다. 53세임에도 주름 하나 없이 리프팅된 V라인 턱선과, 도톰한 입술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해 tvN 사극 '슈룹'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중전 역할을 연기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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