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진전면 버섯창고 ‘불’ … 창고 1동 잿더미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2023. 1. 1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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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5시 15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의 한 버섯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로 220평가량의 창고 1동이 모조리 불에 탔다.

현장에는 구급차, 진화차 등 차량 16대와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경찰 등 100여명이 투입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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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버섯창고가 완전히 불에 탔다. [사진=송종구 기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이세령 기자] 13일 오후 5시 15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의 한 버섯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로 220평가량의 창고 1동이 모조리 불에 탔다.

현장에는 구급차, 진화차 등 차량 16대와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경찰 등 100여명이 투입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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