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전면 버섯재배시설서 불…인명 피해 없어
강종효 2023. 1. 1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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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5시15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일암리 한 버섯재배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전체 시설 2개 동 중 1개 동(394㎡)과 기타 시설 등을 태워 50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났고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
소방당국은 재배하기 전이어서 버섯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했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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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5시15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일암리 한 버섯재배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전체 시설 2개 동 중 1개 동(394㎡)과 기타 시설 등을 태워 50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났고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
소방당국은 재배하기 전이어서 버섯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했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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