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레이싱 모델 당시 이런 선물까지? '역대급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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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연수가 레이싱 모델 활동 당시 인기를 언급했다.
지연수는 레이싱 모델 활동 당시 이례적으로 여러 회사와 계약을 하며 스케줄을 오픈할 만큼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특히 지연수는 "일을 오래하다보니 찍은 사람이 제 어디를 찍는지 안다. 가슴만 찍는 사람을 보면 얼굴을 가린다. 얼굴 안보이게 가슴만 찍어라 한다"며 "팬클럽 회장이 나서서 사진을 지우라고 하게 하기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레이싱 모델 당시 지연수는 자동차 선물도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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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레이싱 모델 활동 당시 인기를 언급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썸'에는 "EP.9 지연수 "대실하샘으로 복귀!" 샘해밍턴X정유미 #대실하샘 9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연수는 게스트로 출연했다. 거짓말 방송과 금전 도움 논란 이후 6개월만에 복귀였다.
지연수는 레이싱 모델 활동 당시 이례적으로 여러 회사와 계약을 하며 스케줄을 오픈할 만큼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특히 지연수는 "일을 오래하다보니 찍은 사람이 제 어디를 찍는지 안다. 가슴만 찍는 사람을 보면 얼굴을 가린다. 얼굴 안보이게 가슴만 찍어라 한다"며 "팬클럽 회장이 나서서 사진을 지우라고 하게 하기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지연수는 "술자리에서 친구들이 아는 오빠를 부른다고 하면 이쪽 분들이 오시곤 했다"며 연예인들과의 접촉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레이싱 모델 당시 지연수는 자동차 선물도 받았다고. 지연수는 "남자친구가 되고 싶다고 마음을 표현했다"며 자동차 선물을 받았다고. 그는 "면허가 없어서 돌려드렸다. 차키 가지고 가시라고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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