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설 맞아 프리미엄 ‘하이앤노블’ 제품 선봬

이서희 2023. 1. 13.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YC는 설을 맞아 프리미엄 코튼 소재의 '하이앤노블' 제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하이앤노블은 최고급 80수 수피마 코튼 원단과 광택 소재를 사용했다.

남성용 속옷은 고급스럽고 모던한 색상과 절제된 나염으로 디자인됐다.

BYC 관계자는 "설을 맞아 프리미엄 라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하이앤노블 제품은 최고급 코튼을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나고 활동하기 더욱 편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YC 프리미엄 코튼 하이앤노블. [사진제공=BYC]

BYC는 설을 맞아 프리미엄 코튼 소재의 '하이앤노블' 제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하이앤노블은 최고급 80수 수피마 코튼 원단과 광택 소재를 사용했다. 얇고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신축성이 특징이다. 남성용 속옷은 고급스럽고 모던한 색상과 절제된 나염으로 디자인됐다. 여성용 속옷은 부분 레이스로 포인트를 줬다.

BYC 관계자는 “설을 맞아 프리미엄 라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하이앤노블 제품은 최고급 코튼을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나고 활동하기 더욱 편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