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더 글로리' 소품인 초록구두 신고 화보.."스튜어디스 혜정이 질투할라"

이지수 2023. 1. 1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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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로 핫한 배우 임지연이 '박연진'으로 빙의한 화보를 공개했다.

임지연은 13일 "연진화보 #더글로리 #netflix #초록구두"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화보컷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베이지톤의 원피스를 입고 강렬한 초록색 하이힐을 신어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이 구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이 남편에게 선물받은 한정판 구두이자, 손명오(김건우)의 죽음 장면에서도 비쳐졌던 소품이라 범인의 정체와 연관돼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임지연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연진아, 오늘은 기상캐스터 일 없나 보네", "우리 연진이 화보도 찍는 거 보니 성공했네", "저 구두 진짜 임지연 소장품?", "스튜어디스 혜정이가 질투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지연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을 괴롭힌 학교 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을 열연해 글로벌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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