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노부 호스피탤리티, 2023년에도 글로벌 풋프린트 계속 확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 2023년 1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노부 호스피탤리티(Nobu Hospitality)[https://www.nobuhotels.com/ ]는 2023년에 로마, 마라케시, 애틀랜틱시티, 산세바스티안, 토론토 등 5개의 신규 호텔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방콕과 아부다비에서의 최근 발표와 함께 32차 포트폴리오에 합류하기 위해 브랜드는 강력한 개발 파이프라인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 2023년 1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노부 호스피탤리티(Nobu Hospitality)[https://www.nobuhotels.com/ ]는 2023년에 로마, 마라케시, 애틀랜틱시티, 산세바스티안, 토론토 등 5개의 신규 호텔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방콕과 아부다비에서의 최근 발표와 함께 32차 포트폴리오에 합류하기 위해 브랜드는 강력한 개발 파이프라인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3년 라스베이거스 노부 호텔 시저스 팰리스 (Nobu Hotel Caesars Palace) 개장에 이어 올해는 노부 호텔이 10주년을 맞이합니다. 거의 30년 동안 노부 브랜드는 현대적인 고급스러움과 본능적인 디자인, 훌륭한 재료와 놀라운 음식에 대한 헌신, 서비스에 대한 타고난 열정의 대명사였습니다. 기존 32개 호텔 목적지는 노부 레스토랑의 성공을 기반으로 엄선하여 올해 전 세계적으로 60개 레스토랑에 도달하여 현지인과 해외 여행자 모두에게 음식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코코로 ("진심 어린" 이라는 뜻의 일본어 단어) 라는 컨셉으로 포트폴리오를 함께 묶는 노부는 지난 10년 동안 계속해서 강력한 가족 느낌을 유지하여 지속적인 확장을 촉진했습니다.
단순히 머물 곳이 아니라 살 곳을 제공하는 2023년에는 디자인과 애티튜드 모두에서 노부의 정신을 구현하는 토론토와 로스 카보스의 브랜드 최초의 럭셔리 레지던스도 환영할 것입니다. 코바르, 다낭, 아부다비, 툴룸, 올랜도 및 푼타 카나를 포함하여 파이프라인에 있는 6개의 다른 주거 프로젝트와 함께 노부는 구매자에게 독점적으로 큐레이팅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꾸밈없는 사치 속에서 휴식을 취하면서도 여전히 특별한 무언가의 일부를 느낄 수 있는 레지던스는 의도적인 디자인, 거주자를 위한 노부 다이닝 및 룸서비스를 포함한 고급 편의 시설, 전담팀을 통해 주변 지역에 대한 비할 데 없는 접근성을 제공할 것입니다.
비디오 - https://www.youtube.com/watch?v=b_beVOaYt84
출처: Nobu Hospitality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 이어 한국도 '북한군 전투참여' 공식화…정부대응 주목(종합2보) | 연합뉴스
- 의협 비대위원장에 '전공의 지지' 박형욱…"尹 변해야 문제해결"(종합2보) | 연합뉴스
- 비트코인, 연일 신기록…9만1천달러도 돌파(종합) | 연합뉴스
- 국방엔 폭스앵커, '효율부' 수장엔 머스크…트럼프 인선 속도전(종합) | 연합뉴스
- '구속 갈림길' 명태균·김영선…검찰, 공천 개입 의혹 수사 확대 | 연합뉴스
- 외국 산업스파이, 간첩죄로 처벌…형법 개정안 법사소위 통과(종합2보) | 연합뉴스
- 홈런 두 방에 무너진 한국야구, 프리미어12 첫판서 대만에 완패(종합) | 연합뉴스
- [수능 D-1] "공부한 거 다 나오고, 쓰면 정답이길"…수험생들 예비소집 | 연합뉴스
- 김용현 "美, 방위비 재협상 가능성도…분담금협정 빨리 비준해야" | 연합뉴스
- 이재명 선거법 선고 생중계 불허 "법익 고려"…법원 보안 강화(종합2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