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 대통령 부부 ‘칠곡할매글꼴’ 주인공 초청
2023. 1. 13. 00:21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칠곡할매글꼴’을 만든 할머니들과 인사하고 있다. 칠곡할매글꼴은 뒤늦게 한글을 깨친 다섯 명의 칠곡 할머니가 만든 서체로, 윤 대통령의 새해 연하장에 쓰였다. 할머니들은 방명록에 ‘대통령님 좋은 이야기 마이 들리게 해주세요’라고 썼고, 이에 윤 대통령은 ‘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라고 화답했다. [사진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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