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호주산 청정맥아로 만든 맥주
2023. 1. 13. 00:05
테라가 ‘2023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주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4년 연속이다.
테라는 2019년 3월 출시 후 맥주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며 성장하고 있다. 국산맥주 중 가장 빨리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했다.
테라는 맥주의 주원료인 맥아의 청정성을 위해 전 세계 거의 모든 맥아를 테스트했고, 그 결과 세계 대기질 부문 1위 국가인 호주의 청정맥아만을 100% 사용하고 있다. 또한 테라는 인공을 거부하는 시대에 맞게 생산 공정에서 탄산 주입 없이 발효과정 중 발생하는 리얼탄산만을 100% 사용함으로써, 인위적인 따끔거림 없는 강력한 탄산을 느낄 수 있다.
테라는 시각적 청정함을 위해서 한국 레귤러 맥주로는 최초로 ‘Green Bottle’을 적용했고, 병 어깨 부분에 100% 리얼 탄산을 상징하는 토네이도 패턴을 적용했다. 최근에는 테라스푸너와 같이 MZ세대 취향을 저격하는 굿즈들을 만들어 내며 ‘굿즈맛집’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경험 있어?" 새벽 고교생 제자에 전화한 40대 담임 | 중앙일보
- 거제 '렌터카의 비극'...SUV 200m 아래 바다 추락해 4명 사망 | 중앙일보
- "테니스 열정 식었네" 억측 반전…미혼 女스타 임신 깜짝 공개 | 중앙일보
- 재벌집 외아들 또 사고쳤다…행인 폭행한 '중국 셀럽男' 정체 | 중앙일보
- 이전 스폰서 사진 지웠다…‘톰 김’ 김주형의 심리 | 중앙일보
- "악플도 괜찮았는데, 이상민이…" 이태원 생존자 무너뜨린 말 | 중앙일보
- 여친 감금 폭행에 개 배설물 먹인 남친…스토킹은 왜 무죄? | 중앙일보
- "윤 정부 이리 일 못하는데"…지지율 하락에 커지는 이재명 불만 | 중앙일보
- '들기름' 싸들고 도망자 김성태 생파…조력자 2명도 조폭이었다 | 중앙일보
- ‘빌라왕’도 장기말, 배후 드러났다…628채 등친 전세사기 전말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