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학력·신분 완전 인증제의 국내 1위 과외 플랫폼
2023. 1. 13. 00:03
김과외
김과외가 ‘2023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과외 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년 연속이다.
김과외는 지역, 과목, 수업료, 성별 등 원하는 조건에 따라 과외 선생님과 학생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과외 플랫폼 서비스이다.
2015년 출시된 애플리케이션(앱) 김과외는 거래 금액 및 매출 규모가 2018년부터 매년 100% 이상 성장하고 있다. 2022년 기준 회원 수가 약 150만 명(교사 40만 명, 학생 및 학부모 110만 명), 앱 다운로드 수 약 100만,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약 25만, 거래 금액은 약 7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1위 과외 플랫폼으로 떠올랐다.
김과외는 실제 수업을 받은 학생·학부모만 과외 후기를 남길 수 있는 서비스를 최초로 도입하고, 학력·신분 위조를 방지하는 완전 인증 제도를 시행해 학부모들의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선생님 회원들에게는 가입만 하면 무료로 무제한 과외 신청을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경험 있어?" 새벽 고교생 제자에 전화한 40대 담임 | 중앙일보
- 거제 '렌터카의 비극'...SUV 200m 아래 바다 추락해 4명 사망 | 중앙일보
- "테니스 열정 식었네" 억측 반전…미혼 女스타 임신 깜짝 공개 | 중앙일보
- 재벌집 외아들 또 사고쳤다…행인 폭행한 '중국 셀럽男' 정체 | 중앙일보
- 이전 스폰서 사진 지웠다…‘톰 김’ 김주형의 심리 | 중앙일보
- "악플도 괜찮았는데, 이상민이…" 이태원 생존자 무너뜨린 말 | 중앙일보
- 여친 감금 폭행에 개 배설물 먹인 남친…스토킹은 왜 무죄? | 중앙일보
- "윤 정부 이리 일 못하는데"…지지율 하락에 커지는 이재명 불만 | 중앙일보
- '들기름' 싸들고 도망자 김성태 생파…조력자 2명도 조폭이었다 | 중앙일보
- ‘빌라왕’도 장기말, 배후 드러났다…628채 등친 전세사기 전말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