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시·네이마르 ‘영원한 왕’ 펠레 추모
2023. 1. 1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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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의 리오넬 메시(왼쪽)와 네이마르가 1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2-2023 리그1 18라운드 앙제와 홈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두 선수는 지난달 30일 별세한 '축구 황제' 펠레의 얼굴이 그려진 상의를 입고 있다.
펠레 얼굴 아래엔 '영원한 왕'이라는 글자가 쓰여져 있다.
메시는 이날 경기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우승 후 프랑스 무대 복귀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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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의 리오넬 메시(왼쪽)와 네이마르가 1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2-2023 리그1 18라운드 앙제와 홈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두 선수는 지난달 30일 별세한 '축구 황제' 펠레의 얼굴이 그려진 상의를 입고 있다. 펠레 얼굴 아래엔 '영원한 왕'이라는 글자가 쓰여져 있다. 메시는 이날 경기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우승 후 프랑스 무대 복귀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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