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NCT 태용과 열애설 부인 "터무니 없는 이야기" [공식입장]

최희재 기자 2023. 1. 12. 18: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주현 측이 그룹 NCT 태용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박주현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엑스포츠뉴스에 열애설과 관련 "사실 무근이다. 친한친구 사이일 뿐 터무니 없는 이야기"라고 밝혔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박주현, 태용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또한 태용이 온라인 게임에서 박주현의 애칭으로 추측되는 아이디를 쓴다고 주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박주현 측이 그룹 NCT 태용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박주현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엑스포츠뉴스에 열애설과 관련 "사실 무근이다. 친한친구 사이일 뿐 터무니 없는 이야기"라고 밝혔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박주현, 태용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태용이 NCT127 콘서트 당시 박주현을 가족석에 데려왔으며 박주현 또한 이를 인증했다는 것. 또한 태용이 온라인 게임에서 박주현의 애칭으로 추측되는 아이디를 쓴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단순한 콘서트 인증 사진일 뿐이다. 다른 가수의 콘서트 또한 많이 관람하고 인증 사진을 올리는 편"이라고 선을 그었다.

게임과 관련한 주장 또한 "말도 안 되는 억측이다. 게임을 즐겨해서 유튜브 콘텐츠로 올렸을 정도다"라고 부인했다.

한편, 박주현은 MBC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에 출연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