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일상 속 도시문제 해결 '스마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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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 일상 속 도시문제 해결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는 12일 외동 소통문화센터에서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월 도시문제를 리빙랩과 ICT를 활용한 스마트 솔루션으로 해결하기 위한 국토부 공모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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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환경·안전 분야 리빙랩, ICT 활용 스마트 솔루션으로 해결
경북 경주시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 일상 속 도시문제 해결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는 12일 외동 소통문화센터에서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사업계획 발표, 주민 참여 리빙랩(주민이 직접 생활 문제 해결방안을 마련하자는 목적으로 구성된 마을공동체) 의견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월 도시문제를 리빙랩과 ICT를 활용한 스마트 솔루션으로 해결하기 위한 국토부 공모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사업 주요 골자는 외동 입실‧모화‧구어리 일원에 7월까지 △스마트 횡단보도 12곳 △스마트 버스정류장 15곳 △스마트 폴 25곳 △스마트 음식물 처리기 4대를 구축한다.
외동지역은 화물트럭과 차량 통행이 많아 교통 안전에 취약하다.
또 증가하는 외국인들의 쓰레기 무단 투기와 범죄 행위가 날로 증가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교통·환경·안전 분야 리빙랩, ICT 활용 스마트 솔루션이 해결 방안으로 떠올랐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바닥 신호등과 보행 안전선 침입에 따른 경고 안내방송 등을 통해 보행자 보행·운전자 운행 안전을 돕는 차별화된 시스템이다.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자동 정차 안내, 미세먼지 대응 공기 정화, 자동 온도 조절 냉‧난방기, 온열 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이 융합된 환경을 제공한다.
스마트 폴은 비상 호출 버튼, 지능형 CCTV, 보안등, 포인트 조명 등 다양한 ICT 인프라 서비스를 주‧야간 실시간 모니터링해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전담팀을 신설, 시민이 실질적으로 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경주=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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