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테판의 철판 위 펼쳐지는 화려한 겨울 미식여행…‘모던 코리안 퀴진 선봬’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1. 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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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테판 레스토랑은 올 겨울 특별한 한국적 미식 여정을 선보인다.
오는 3월 5일까지 선보이는 윈터 스페셜 메뉴는 식욕을 돋구어줄 제철 전채요리를 시작으로 입안에서 톡톡 튀는 캐비어와 오징어를 얹어 씹는 맛을 더한 새우전, 된장콘소메 스프를 부어 맛보기 전 눈을 즐겁게 해줄 랍스터 요리, 부드럽고 담백한 맛의 적도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그릴 된 제주돼지와 가리비, 한우의 기름지고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갈비소스, 송로버섯의 향이 조화로운 한우 스테이크 그리고 고소한 전복내장에 김과 깨를 뿌려 감칠맛을 더한 전복 볶음밥으로 식사를 마무리하고 입안을 개운하게 해줄 상큼한 계절과일 홈메이드 콤부차와 달콤한 쌀 우유 아이스크림에 벌집을 얹어 고급스러운 맛을 더한 디저트로 국내 제철 식재료를 세심하게 해석한 수준 높은 모던 코리안 퀴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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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테판 레스토랑은 올 겨울 특별한 한국적 미식 여정을 선보인다.
오는 3월 5일까지 선보이는 윈터 스페셜 메뉴는 식욕을 돋구어줄 제철 전채요리를 시작으로 입안에서 톡톡 튀는 캐비어와 오징어를 얹어 씹는 맛을 더한 새우전, 된장콘소메 스프를 부어 맛보기 전 눈을 즐겁게 해줄 랍스터 요리, 부드럽고 담백한 맛의 적도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그릴 된 제주돼지와 가리비, 한우의 기름지고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갈비소스, 송로버섯의 향이 조화로운 한우 스테이크 그리고 고소한 전복내장에 김과 깨를 뿌려 감칠맛을 더한 전복 볶음밥으로 식사를 마무리하고 입안을 개운하게 해줄 상큼한 계절과일 홈메이드 콤부차와 달콤한 쌀 우유 아이스크림에 벌집을 얹어 고급스러운 맛을 더한 디저트로 국내 제철 식재료를 세심하게 해석한 수준 높은 모던 코리안 퀴진을 선보인다.
철판위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1월부터 새롭게 합류해 테판을 이끌어 나갈 셰프 드 퀴진 배승현 과장의 영향을 받아 선보이는 모던 한식 파인 다이닝의 어우러짐을 만끽해 보자.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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