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허영지도 혀 내두른 '소식좌' 클라쓰…"이럴 거면 왜 시켰어요"

이창규 기자 2023. 1. 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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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의 독보적 소식좌 면모가 공개됐다.

지난 11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공식 계정을 통해 "이름하여 '이럴 거면 왜 시켰어요' 특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소현이 양 손에 붕어빵을 들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71년생으로 만 52세가 되는 박소현은 1993년 데뷔했으며, 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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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박소현의 독보적 소식좌 면모가 공개됐다.

지난 11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공식 계정을 통해 "이름하여 '이럴 거면 왜 시켰어요' 특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들은 "신개념 반반 대왕 잉어빵? 아닙니다... 팥붕, 슈붕 반 씩 맛봤더니, 잉어빵 한 개가 탄생했어요~"라고 전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소현이 양 손에 붕어빵을 들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슈크림 붕어빵과 팥 붕어빵을 반씩 먹은 뒤 이를 합쳐서 반반 잉어빵을 만들어버린 그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이어진 영상에서는 냉면을 시킨 뒤 1/3도 안 되는 분량만 남겨놓고 나머지를 전부 허영지에게 넘겨준 모습이 공개되기도 해 웃음을 준다.

이에 허영지는 이모티콘을 통해 웃픈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

한편, 1971년생으로 만 52세가 되는 박소현은 1993년 데뷔했으며, 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사진= '박소현의 러브게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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