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해경, 사량도 내지 응급환자 환자 긴급 이송...생명에는 지장 없어
강연만 2023. 1. 12. 1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1일 저녁 7시 03분경 통영시 사량도 내지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 A씨(90세)가 심한 머리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는 아들의 신고를 접수 받은 사천해경이 경비함정(P-81정)을 현장에 급파했다.
사량도 내지선착장에 도착한 해경 경비함정 P-81정은 응급환자 A씨 상태를 확인하고 내지 선착장으로 이동해 구조했다.
해경은 응급환자 A씨를 119구급대에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저녁 7시 03분경 통영시 사량도 내지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 A씨(90세)가 심한 머리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는 아들의 신고를 접수 받은 사천해경이 경비함정(P-81정)을 현장에 급파했다.
사량도 내지선착장에 도착한 해경 경비함정 P-81정은 응급환자 A씨 상태를 확인하고 내지 선착장으로 이동해 구조했다.
해경은 응급환자 A씨를 119구급대에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사천=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웃으며 들어갔지만 ‘징역형’…무죄 확신하던 민주당도 ‘분주’
- 주말 ‘포근한 가을비’…낮 최고 18~23도 [날씨]
- “사실 바로 잡겠다”…유튜버 쯔양, 구제역 재판 증인 출석
- ‘올해도 공급과잉’…햅쌀 5만6000톤 초과생산 예상
- 하나은행도 비대면 가계대출 중단…“연말 안정적 관리 위한 한시적 조치”
- 이재명 ‘징역형 집유’…與 “대한민국 정의 살아있다” 활짝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치고 빠짐의 미학’…펄어비스 ‘붉은사막’ 해봤더니 [지스타]
-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김용만 해고
- 코스피 2400 사수, 삼성전자 7% 급등 [마감 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