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팬듀이트, 동원엔텍의 해저 케이블 및 파이프 보호 사업 인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틴리 파크, 미국 일리노이주 2023년 1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혁신적인 전기 및 네트워크 인프라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 팬듀이트(Panduit Corp.)는 한국의 해양 제조업체 동원엔텍(DongWon EN-Tec Co., Ltd., DWE)[http://www.dwentec.co.kr/V1/?lang=en ]으로부터 해저 케이블 및 파이프 보호 제품 포트폴리오와 관련 기술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팬듀이트는 최근 한국 해양 제조업체 동원엔텍으로부터 해저 케이블 및 파이프 보호 제품 포트폴리오와 관련 기술을 인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해양 신재생 에너지 및 광통신 고객을 위한 포트폴리오 확장
(틴리 파크, 미국 일리노이주 2023년 1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혁신적인 전기 및 네트워크 인프라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 팬듀이트(Panduit Corp.)는 한국의 해양 제조업체 동원엔텍(DongWon EN-Tec Co., Ltd., DWE)[http://www.dwentec.co.kr/V1/?lang=en ]으로부터 해저 케이블 및 파이프 보호 제품 포트폴리오와 관련 기술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 포트폴리오는 폴리우레탄 해저 케이블 및 파이프 보호 솔루션인 URAPROTECT(R), Bend Stiffeners, Bend Restrictors 및 풍력발전 터빈용 J-Tube Seal 등을 포함한다.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팬듀이트는 최근 한국 해양 제조업체 동원엔텍으로부터 해저 케이블 및 파이프 보호 제품 포트폴리오와 관련 기술을 인수했다. 인수 합병식에 참석한 양사 주요 임원들 (왼쪽부터): 신정훈 동원엔텍 이사; 개리 험버트(Gary Humbert) 팬듀이트 산업전기 인프라 사업부 사업개발 담당 임원; 신승호 동원엔텍 대표이사; 해리 우(Harry Woo) 팬듀이트 아시아태평양 총괄 수석부사장; 정보연 팬듀이트 아시아태평양 EPC 영업 담당 임원; 윤영호 한국팬듀이트 부장
이번 인수를 통해 팬듀이트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고객들에게 해저 전력 및 광섬유 케이블을 위험한 조건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사용되는 보완적인 고품질 산업용 제품 포트폴리오와 광범위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 팬듀이트가 고객 기반을 더욱 다각화하고 해양 신재생 에너지 및 글로벌 통신 대역폭 분야에서 메가 트렌드의 최전선에 있는 시장으로 확장하는 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팬듀이트 전기 인프라 부문 부사장 존 벅(John Buck)은 "아시아 태평양팀과 함께 이번 인수를 완료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해상 풍력 고객을 위한 팬듀이트의 고품질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동원엔텍의 제품군과 기술을 인수함으로써 우리의 신재생에너지 성장 전략을 가속화하고, 향후 고객이 더 큰 해상풍력 설비를 구축할 때 고객을 위한 신제품 혁신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팬듀이트 소개
1955년 설립 이래로 문제해결에 대한 탐구와 열정으로 가득한 팬듀이트의 문화는 고객의 사업목표 달성과 업계에서의 성공을 더욱 의미있게 지원해왔습니다. 팬듀이트는 데이터 센터에서 통신실, 일반 오피스에서 생산 현장까지 기업 환경을 위한 최첨단 물리적, 전기, 네트워크 인프라 및 AV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 일리노이주 틴리 파크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12개 지역에서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팬듀이트는 강력한 파트너 에코시스템과 고객 지원, 유지, 하나로 연결된 세상에서의 사업 성장 강화를 통해 수준 높은 품질과 기술에 대한 리더십에 있어 그 명성이 검증되었습니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1627318/Panduit_Logo.jpg
(PRNewsfoto/Panduit)
출처: Panduit Corp.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 이어 한국도 '북한군 전투참여' 공식화…정부대응 주목(종합2보) | 연합뉴스
- 의협 비대위원장에 '전공의 지지' 박형욱…"尹 변해야 문제해결"(종합2보) | 연합뉴스
- 비트코인, 연일 신기록…9만1천달러도 돌파(종합) | 연합뉴스
- 국방엔 폭스앵커, '효율부' 수장엔 머스크…트럼프 인선 속도전(종합) | 연합뉴스
- '구속 갈림길' 명태균·김영선…검찰, 공천 개입 의혹 수사 확대 | 연합뉴스
- 외국 산업스파이, 간첩죄로 처벌…형법 개정안 법사소위 통과(종합2보) | 연합뉴스
- 홈런 두 방에 무너진 한국야구, 프리미어12 첫판서 대만에 완패(종합) | 연합뉴스
- [수능 D-1] "공부한 거 다 나오고, 쓰면 정답이길"…수험생들 예비소집 | 연합뉴스
- 김용현 "美, 방위비 재협상 가능성도…분담금협정 빨리 비준해야" | 연합뉴스
- 이재명 선거법 선고 생중계 불허 "법익 고려"…법원 보안 강화(종합2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