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티, 공식 앱 ‘배달주문’ 서비스 선봬

문혜원 2023. 1. 12. 08: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벤티는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배달주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더벤티는 지난 7월 앱 리뉴얼 이후 '선물하기' 서비스에 이어 배달주문까지 기능을 확대, 고객 중심 서비스를 더욱 강화했다.

더벤티 고객들은 자사 앱에서 원하는 지점을 선택, 메뉴를 주문하면 설정한 주소로 배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더벤티 앱 배달 서비스는 고객뿐 아니라 가맹점주들의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더벤티는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배달주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더벤티는 지난 7월 앱 리뉴얼 이후 ‘선물하기’ 서비스에 이어 배달주문까지 기능을 확대, 고객 중심 서비스를 더욱 강화했다.

공식 앱 하나로 픽업주문, 배달주문, 선물하기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더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더벤티 고객들은 자사 앱에서 원하는 지점을 선택, 메뉴를 주문하면 설정한 주소로 배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집이나 회사 등 자주 쓰는 주소를 ‘즐겨찾기’에 등록해 한층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더벤티 앱 배달 서비스는 고객뿐 아니라 가맹점주들의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가맹점주는 주문 접수부터 기사 호출까지 몇 번의 클릭만으로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주문이 몰리는 시간에도 안정적으로 주문이 접수된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