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핫핑크 털모자를 소화하네…은근한 글래머 몸매까지
명희숙 기자 2023. 1. 1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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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프리지아는 "여기 너무 좋아. 프링이들 뭐하구 지내나요"라며 야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눈이 온 리조트에서 반려견과 함께 뛰어놀면 즐거워하고 있다.
한편 프리지아는 1997년생으로 26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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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프리지아는 "여기 너무 좋아. 프링이들 뭐하구 지내나요"라며 야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눈이 온 리조트에서 반려견과 함께 뛰어놀면 즐거워하고 있다. 핫핑크 컬러의 모자와 니트 패션, 여기에 화이트 부츠를 신고 설원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프리지아는 1997년생으로 26살이다. 2019년 유튜브 활동을 한 인플루언서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사진 = 프리지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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