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주째 폭우로 물난리 난 美 캘리포니아

2023. 1. 12. 00: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머세드에서 승용차가 폭우로 불어난 흙탕물에 잠겨있다. 캘리포니아에 3주째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겨울 폭풍이 이어지면서 최소 17명이 사망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주민 약 3만4000명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AP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