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고객 중심의 금융 애플리케이션 ‘뉴 쏠’ 선보여
은행 ㈜신한은행, 신한은행 ★★★★
㈜신한은행이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은행 부문에서 수상했다. 4년 연속이다.
신한은행은 고객과 미래를 신뢰로 잇는 ‘디지털 컴퍼니’를 꿈꾸며 미래 금융의 기준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다.
가입자 1520만 명을 보유한 ‘신한 쏠(Sol)’은 지난 1년간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반영해 고객 중심 금융 애플리케이션(앱) ‘뉴 쏠(New SOL)’로 재탄생했다.
‘뉴 쏠’은 기존 앱 신한 쏠(SOL)보다 최대 4배 빠른 속도로 개선됐고 ▶고객이 직접 원하는 메뉴로 홈 화면을 구성하는 ‘나만의 홈 화면’ ▶수취인을 계좌번호가 아닌 친구·그룹으로 등록해 바로 이체할 수 있는 ‘뉴 이체’ ▶거래 내역에 나만의 스토리를 담아 기록·공유할 수 있는 ‘스토리 뱅크’ 등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금융권 최초의 음식 배달앱 ‘땡겨요’를 출시해 입점 가맹점주와 고객, 배달라이더 모두에게 필요한 상생 혜택을 강화하는 한편 통신·게임·식음료 등 다양한 기업과의 제휴로 금융의 경계를 뛰어넘어 전례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융합된 미래형 점포인 ‘디지로그 브랜치’를 개설했으며, 고령층을 위해 디지털 맞춤 영업점을 개점하는 등 고객이 바라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고 있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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