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고객의 소비패턴 맞춰 체계적 자산 관리 지원
자산관리 플랫폼 ㈜신한은행, 머니버스 ★★★★
㈜신한은행의 머니버스가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자산관리 플랫폼 부문에서 수상했다. 4년 연속이다.
신한은행의 비대면 자산관리 플랫폼 ‘머니버스(Moneyverse)’는 마이데이터 기반의 자산관리 서비스다. 오프라인에서 축적된 고객·자산관리 노하우와 금융상품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다. 마이데이터 본격 시행 1년이 된 현재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함께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은행·카드·보험·증권·페이·통신사 등 200개 기관에 흩어져 있는 자산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통장 잔액 예측을 통해 카드 결제대금이 부족한 상황을 미리 대비하거나 자신의 소비패턴을 미리 파악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뿐 아니라, 마이데이터를 통한 거래분석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상품을 알아볼 수도 있다.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전 금융기관에서 판매 중인 상품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화해 신한은행 상품이 아니더라도 고객에게 더 유리하다면 타 금융사 상품을 추천해 고객 이익에 초점을 맞췄다.
그 밖에도 아파트 청약, 공모주, 나이키 드로우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캘린더 서비스’, 투자자가 궁금해하는 각종 지표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투자지표알리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살에 신기, 6살에 신내림…26살 애기보살 '눈물겨운 이중생활' | 중앙일보
- 수백명 접속한 '라방'서 잠든 여성 간음…30대 BJ 최후 | 중앙일보
- 아옳이 "신혼초 여자 문제 반복…상간녀와 스킨십 보고 펑펑" 폭로 | 중앙일보
- 아직도 '먼지 속 건물 한동'인데…'文표' 한전공대 경쟁률 반전 | 중앙일보
- '연봉 3억6천만원' 의사 공고…지원자 0명, 문의조차 없었다 | 중앙일보
- [단독] 대통령실 "尹, 나경원 애정 커…사의 수용할 뜻 전혀 없다" | 중앙일보
- [단독]인천공항 외국인 소변 난동에…법무-경찰 갈등 커진 사연 | 중앙일보
- 단순한 '여혐' 아니었다, 수백만 추종 인플루언서 충격 실체 | 중앙일보
- 마약범 150명 잡은 '자경단 유튜버', 정작 경찰은 뜻밖의 반응 | 중앙일보
- 밥상 앞 파도 넘실, 주전자 빠진 우동…후쿠오카 '사진발 맛집'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