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알파세대 위해 AI 기술 접목한 맞춤형 교육 제시

AI학습 ㈜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

㈜웅진씽크빅의 웅진스마트올이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AI학습 부문에서 수상했다. 4년 연속이다.

웅진씽크빅은 디지털 기술 및 디바이스와 밀접하게 자라는 알파세대를 위해 전 과목에 AI 기술을 접목,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제시하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2014년 업계 최초로 스마트패드와 독서를 결합한 ‘웅진북클럽’을 선보이며 국내 스마트학습 시장을 만들어냈다. 당시 웅진북클럽은 출시 8개월 만에 회원 수 10만 명을 넘어섰다. 스마트패드에 책과 학습지를 담은 웅진북클럽이 출시되며 실물 책과 종이학습지 학습이 주류였던 교육시장의 패러다임이 스마트교육으로 전환됐다. 이후 웅진씽크빅은 독자적인 AI 기술력을 구축하며 전 과목 AI 학습 ‘웅진스마트올’을 비롯해 ‘AI수학’ ‘AI책읽기’ ‘매쓰피드’ 등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총 39건(2022년 10월 기준)으로 업계 최다 에듀테크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