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압도적인 화질로 TV 시장 선도
TV LG전자㈜, LG 올레드 TV ★★★★★★
LG전자㈜의 LG 올레드 TV가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TV 부문에서 수상했다. 6년 연속이다.
LG 올레드 TV는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TV만 구현할 수 있는 압도적인 화질을 기반으로 지난 2013년 첫 출시 이후 국내외 올레드 TV 진영을 선도하고 있다. 이후에도 ▶2015년 4K HDR ▶2019년 세계 최초 8K OLED ▶2021년 올레드 evo ▶2022년 세계 최초 세계 최대 97형 OLED 등으로 진화하고 있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픽셀 하나하나 스스로 빛나는 올레드만이 가능한 화질로 영화의 감동을 극대화하고, 올레드 모션 기능으로 스포츠 경기의 역동적인 움직임도 매끄럽고 생생하게 표현한다. 1만 초분의 1의 빠른 응답 속도로 고사양 게임도 끊김 없이 표현한다.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서 선보인 LG 올레드 evo는 업그레이드된 LG전자 독자 영상처리기술이 적용돼 지난해 모델보다 밝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2013년부터 축적해온 올레드 TV의 화질·음질 데이터와 노하우를 집약한 인공지능 알파9 프로세서는 6세대까지 진화해 화면의 노이즈를 줄이고 해상도를 높여주는 업스케일링은 더욱 정교해졌다.
LG전자 관계자는 “LG 올레드 TV는 국내는 물론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TV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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