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연경.아쉽네
정시종 2023. 1. 11. 22:05
2022-20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이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경기를 펼쳤다.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2(30-28 25-20 16-25 21-25 15-11)로 패배했다
경기종료후 김연경과 옐레나가 김대경 감독대행과 함께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오고있다.
인천=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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