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기상캐스터 박연진 패션 완벽 파헤치기!
2023. 1. 11. 17:48
임지연 입었던 원피스 어디 거라고?
「 블랙 원피스 LOOK 」
〈더 글로리〉 제작 발표회에서 드레스부터 스타킹, 그리고 구두까지 올블랙 패션을 보여준 임지연. 드레스의 큐빅 디테일이 별다른 주얼리를 하지 않았는데도 룩에 포인트가 되어 주었어요. 그녀의 드레스는 셀프 포트레이트제품.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은 그녀. 허리에 벨트를 둘러서 더 슬림해 보이는 룩을 연출했어요. 골드 버튼의 드레스에 맞게 벨트 역시 골드 버클의 제품을 고른 센스. 그녀의 드레스는 베르사체 제품.
「 홈웨어도 원피스 」
박연진이 고른 홈웨어 룩은 바로 플라워 패턴 드레스. 화려한 룩을 즐기는 그녀답게 홈웨어도 화려하죠? 드레스는 짐머만.
실크 소재의 슬립 원피스와 로브를 착용하고 나온 그녀. 끝단 레이스 디테일이 럭셔리한 무드를 더해주네요. 슬립 셋업은 그레이스 유제품.
「 투피스 셋업 룩 」
깔끔하고 단정해 보여야하는 기상캐스터라는 직업 답게, 박연진은 투피스 셋업을 즐겨 입고 등장합니다. 확신의 쿨톤 같아 보이는 임지연은 연보랏빛 투피스 셋업을 입었네요. 큐빅 단추가 퍼플 컬러의 셋업과 찰떡으로 어울려요. 그녀가 입은 제품은 모조에스핀.
밑단 비대칭 디테일과 재킷의 비즈 장식이 멋진 트위드 셋업은 모조에스핀. 아이보리 컬러의 셋업이 단아한 무드를 더해줍니다.
바스락거리는 소재에 글리터가 잔뜩 뿌려져 화려한 느낌을 주는 셋업은 랑방 컬렉션 제품. 볼드한 골드 네크리스를 더해 룩에 힘을 주었어요.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