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돋보이는 카리마'
김민호 2023. 1. 11. 17:40
배우 설경구가 11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유령'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할 예정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하늬 '강렬한 여배우'
- 박소담 '사랑스러운 손인사'
- 박해수 '유령에서 멋진 액션 기대하세요'
- 서현우 '영화 속 캐릭터와 다른 모습'
- '유령' 시사회는 '눈물바다' 함께 눈물 흘리는 이하늬·박소담
- 국민의힘, '특별감찰관 추천' 당론 추진…'김건희 특검법'은 재의요구 건의
-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에 첫 입장…"분열 조장할 필요 없다"
- 이재명 운명의 날 D-1…국민의힘 "납득 가능한 엄정한 형 선고돼야"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불공정위원회’ 이기흥 회장, 직무정지 카드 받고도 승인...정몽규 회장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