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출시 속도내는 카겜…'아키에이지 워' 사전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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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에버소울에 이어 2023년 신작 '아키에이지 워'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아키에이지 워는 원작 '아키에이지' IP를 활용한 심리스 오픈월드 MMORPG로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사전 예약은 아키에이지 워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워 사전예약과 관련해 액세서리 아이템과 누적 인원수 달성 시 '희귀 직업 선택권'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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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정호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에버소울에 이어 2023년 신작 '아키에이지 워'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아키에이지 워는 원작 '아키에이지' IP를 활용한 심리스 오픈월드 MMORPG로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원작의 캐릭터와 스토리 등을 기반으로 하지만 필드전과 대규모 해상전 등 전투 콘텐츠를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사전 예약은 아키에이지 워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워 사전예약과 관련해 액세서리 아이템과 누적 인원수 달성 시 '희귀 직업 선택권'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고 전했다.
정호진기자 auv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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