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한윤식 2023. 1. 11. 1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양구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12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양구시외버스터미널, 중앙시장, 사우나 등 6개 민간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자문단과 함께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화재탐지기 등 소방시설 안전관리 점검, 누전차단기·비상 발전기, 가스차단기·경보기 등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양구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12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양구시외버스터미널, 중앙시장, 사우나 등 6개 민간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자문단과 함께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화재탐지기 등 소방시설 안전관리 점검, 누전차단기·비상 발전기, 가스차단기·경보기 등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박금배 안전총괄과장은 "군민들이 안전하게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안전한 양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구=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킬러·준킬러’ 빠진 수능, 작년보다 쉬웠다…최상위권 변별력 비상
-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 본회의 통과…야당 단독 처리
- “세대분리 성공해 자립하고 싶어요” 독립제약청년들의 바람 [이상한 나라의 세대분리법⑨]
- 이재명 운명의날 임박하자…친윤·친한, ‘특감’으로 뭉쳤다
- 수능 국어 지문 링크에 ‘尹정권 퇴진’ 집회 일정…수사 의뢰
- 야6당 합심해 김건희 특검법 처리…尹거부권 맞서 재표결 준비
- “수능 수학,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미적분·기하 다소 어려워”
- 이재명에 쏠리는 청년층 지지…尹반사효과인가 전략적 성과인가
- 전 세계에 김도영을 알렸다…그를 어찌 막으랴
- ‘손흥민 A매치 130경기’ 한국, 쿠웨이트전 선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