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인사회 참석한 당권 주자들
유성호 2023. 1. 11. 17:09
[유성호 기자]
▲ [오마이포토]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인사회 참석한 당권 주자들 |
ⓒ 공동취재사진 |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3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당권 주자들이 참석해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당 대표 선출을 앞둔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인 김기현, 안철수, 윤상현, 조경태 의원과 황교안 전 총리, 출마를 고심 중인 나경원 전 저출산고령사회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기현 의원이 인사를 하고 있다. |
ⓒ 공동취재사진 |
▲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안철수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3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
ⓒ 공동취재사진 |
▲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윤상현 의원이 당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
ⓒ 공동취재사진 |
▲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조경태 의원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
ⓒ 공동취재사진 |
▲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안철수(왼쪽)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3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황교안 전 대표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
ⓒ 공동취재사진 |
▲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나경원 전 의원이 당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
ⓒ 공동취재사진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콜 잡는 대신 원룸 문 두드리는 대리기사들
- 펑펑 울고 이태원 참사 청문회에 나갑니다
- "사과도 필요 없다" 삼성 해고자 8개월째 장례 못치른 이유
- 기자는 "인터뷰했다"는데... "안했다"는 김웅 말만 믿은 검찰
- 일제강제징용 해결 밀어붙이는 정부? 커지는 반발
- "이태원참사 특수본, 유가족 의견 단 한 번도 안 물었다"
- 유승민 "당대표되면 윤심팔이·윤핵관에 절대 공천 안줘"
- 임태희 경기교육감, '정치활동' 이유로 인권위원 해촉
- 윤 대통령 "한미, 북핵 위협에 함께 노출... 협력해야"
- "들러리 안 설 것"...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정부토론회 '불참'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