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호텔페어 2023' 참가…천연 석회 소재 마감재 첫 선

보도자료 원문 2023. 1. 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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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아드사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는 공식 수입사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천연 라임(lime, 석회) 소재를 활용한 아드사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아드의 공식 수입사로서 삼화페인트는 호텔이나 리조트 등 고급 인테리어 마감재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1939년 설립된 아드사는 천연 석회를 사용한 대리석 특유의 질감과 광택을 예술적으로 표현, 밀라노대성당등 유럽 대표 건축물의 마감재로 쓰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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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공업㈜이 컬러인테리어 전문기업 홈앤톤즈와 함께 1월 11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호텔페어 2023'에 참가, 이탈리아 프리미엄 페인트기업 '아드 라카넬로(Ard Raccanello, 이하 '아드') 社의 마감재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삼화페인트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아드사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는 공식 수입사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천연 라임(lime, 석회) 소재를 활용한 아드사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예술적 마감을 구현하는 아드의 현지 전문 기술자를 초빙, 현장에서 마감 기술 시연이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아드의 공식 수입사로서 삼화페인트는 호텔이나 리조트 등 고급 인테리어 마감재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1939년 설립된 아드사는 천연 석회를 사용한 대리석 특유의 질감과 광택을 예술적으로 표현, 밀라노대성당등 유럽 대표 건축물의 마감재로 쓰여왔다.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인 유럽 미장을 선도하고 있는 곳으로 천연 석회 특유의 질감뿐 아니라 감각적인 색채를 독창적으로 표현, 호텔 등 프리미엄 공간에 주로 사용된다.

아드사의 천연 석회 페인트는 ▲냄새가 적고 ▲습도 조절 ▲방염 효과 ▲황변 현상 및 먼지 방지 기능이 있다.

또한, 석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강해지므로 수명이 길고, 건축자재에 비해 유지보수도 쉽다.

대리석 특유의 질감과 무늬를 유지하면서, 넓은 면적과 곡선 면에서도 끊김 없이 매끄러운 표현이 가능, 시공 시에도 유리하다.

또 국제환경품질 및 품질관리시스템 인증으로 상업 및 주거 공간 어디든 안심하고 도장이 가능하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유럽 프리미엄 페인트 공식수입처가 됐다"며 "고품질 고기능성 페인트로 고급 인테리어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삼화페인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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