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브, 스위스 시계 브랜드 '레이몬드 웨일' 선봬

이서희 2023. 1. 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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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브가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 '레이몬드 웨일'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레이몬드 웨일은 1976년에 창립된 스위스의 고급 시계 브랜드다.

카이브 관계자는 "레이몬드 웨일은 비틀스, 지미 헨드릭스, 밥 말리 등 세계적인 음악가에게 받은 음악적 영감을 시계로 구현한 결과물"이라면서 "매력적인 디자인이 적용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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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몬드 웨일 론칭. [사진=카이브]

카이브가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 '레이몬드 웨일'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레이몬드 웨일은 1976년에 창립된 스위스의 고급 시계 브랜드다.

레이몬드 웨일은 기계식 시계 컬렉션인 '마에스트로' 외에도 프리랜서, 탱고, 토카타 등 남성 시계 컬렉션과 여성 시계 컬렉션을 국내 시장에 소개할 예정이다.

카이브 관계자는 "레이몬드 웨일은 비틀스, 지미 헨드릭스, 밥 말리 등 세계적인 음악가에게 받은 음악적 영감을 시계로 구현한 결과물"이라면서 "매력적인 디자인이 적용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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