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본명 신지원으로 새 출발…고스트 스튜디오와 전속계약 체결[공식]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1. 1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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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지원이 고스트 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런가 하면 배우로서 본격적인 새 도약에 나서며 예명 조현 대신 본명 신지원으로 활동할 것을 함께 알렸다.
신지원은 씨네드라마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의 민지 역을 시작으로 가수에서 배우로 한 단계 나아가며 활동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처럼 베리굿 멤버에서 배우로 힘찬 도약에 나선 신지원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 소싱과 제작을 이어가고 있는 고스트 스튜디오와 손잡고 배우로서 제2의 전성기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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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배우 신지원이 고스트 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신지원은 그룹 베리굿으로 데뷔해 뛰어난 비주얼과 끼로 관심과 사랑을 받았고, 다채로운 플랫폼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을 만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런가 하면 배우로서 본격적인 새 도약에 나서며 예명 조현 대신 본명 신지원으로 활동할 것을 함께 알렸다.
신지원은 씨네드라마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의 민지 역을 시작으로 가수에서 배우로 한 단계 나아가며 활동 스펙트럼을 넓혔다. 특히 스릴 넘치는 전개에 미스터리함을 가미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뿐만 아니라 신지원은 영화 '최면'에서 최면 치료에 빠져들며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경험하게 되는 인물 현정 역으로 분해 섬세한 감정 열연을 펼쳤다. 이는 연기에 대한 열의와 가능성을 확인시켰고, 배우로서의 성장 초석을 다지게 했다.
이처럼 베리굿 멤버에서 배우로 힘찬 도약에 나선 신지원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 소싱과 제작을 이어가고 있는 고스트 스튜디오와 손잡고 배우로서 제2의 전성기를 예고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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