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의 대면행사…삼성, 갤럭시S23 2월 1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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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1일 갤럭시 언팩 2023 일정을 담은 초대장을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에게 발송했다고 밝혔다.
S23 울트라 모델에는 삼성이 현재 개발 중인 2억화소 스마트폰 카메라도 탑재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2 799달러, 갤럭시 S22+ 999달러, 갤럭시S22 울트라 1199달러에 판매했다.
당초 IT 업계에서는 삼성이 S23 가격을 인상할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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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삼성전자가 다음 달 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2일 오전 3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23(Galaxy Unpacked 2023)을 열고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3 시리즈를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11일 갤럭시 언팩 2023 일정을 담은 초대장을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에게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언팩은 3년 만의 대면 행사다. 삼성은 행사를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한다.
최고급 사양 모델인 '울트라'는 그린, '플러스(+)는 핑크 색상이며, 기본형 모델은 라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가 유력하다.
사양을 보면 '스마트폰의 두뇌'라 불리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는 퀄컴의 최신형 AP인 '스냅드래곤8 2세대'를 탑재할 모양새다. 삼성의 자체 AP인 '엑시노스 2300' 일부 모델도 병행 탑재할 것이란 얘기도 나온다. 올 초 공개됐던 갤럭시 S22 시리즈에서는 '스냅드래곤8 1세대'와 엑시노스를 약 8대2 비율로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S23 울트라 모델에는 삼성이 현재 개발 중인 2억화소 스마트폰 카메라도 탑재 전망이다. 전작인 갤럭시S22 울트라(1억800만화소)보다 개선된 것이다. 전작보다 배터리도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전작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2 799달러, 갤럭시 S22+ 999달러, 갤럭시S22 울트라 1199달러에 판매했다. 당초 IT 업계에서는 삼성이 S23 가격을 인상할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모바일 AP평균 가격이 올라서다. 가격 인상이 필요한 상황이나, 애플이 아이폰14 출시 당시 미국 가격을 동결하면서 가격을 조정하기 어려워졌다.
삼성은 "갤럭시 혁신의 새로운 시대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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