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12주 연속 美 빌보드 차트 진입…54계단 상승
이세빈 2023. 1. 11. 09:16
그룹 르세라핌이 12주 연속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했다.
르세라핌의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 11일(한국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1월 14일 자)에서 눈에 띄는 순위 상승을 이뤄냈다.
해당 곡은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전주 대비 54계단 상승한 53위에 자리했다.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지난주보다 24계단 오른 36위를 차지했다.
‘안티프래자일’은 발매 3개월이 지났음에도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괄목할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해당 곡은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글로벌 ‘주간 톱 송’ 최신 차트(집계 기간 12월 30일~1월 5일)에서 전주 대비 49계단 반등한 63위를 기록하면서 진입 이래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세계 측 “회장 손녀·지드래곤 열애? 명백한 오보” 강력 부인
- 설현, 관능미 넘치는 발리의 여인~아찔한 비키니로 몸매 과시
- '나는 솔로' 광수-옥순, '무한리필집'에서 첫 데이트했다가 '논란'까지? 모태솔로 특집 '후폭풍'
- 안소영 “미국서 영양실조로 병원 行, 영안실로 옮겨져” 충격 고백
- 이규형 “조인성, ‘가진 거 돈밖에 없다’고 밥값 다 계산” (‘옥문아’)
- 싱글맘 채림, "무기력증..나와 무관할 것 같았는데" 안타까운 고백
- ‘호적메이트’ 이경규 “이혼남 사위? 별로 개의치 않아”
- '더 글로리' 신예은, 섬뜩한 그녀의 우아한 발레 자태
- 자우림 김윤아, 공연 리허설 중 낙상·갈비뼈 골절 사고 “생명 은인 있어”
- ‘깍쟁이 왕자님♥’ 안영미, D라인 최초 공개 “배 이만큼 나올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