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김호중, 올해도 대박나나…'일확천금 운' 뽑은 주인공은? (복덩이들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복덩이들고' 송가인과 김호중, 허경환이 신년 운세 뽑기에 도전한다.
한편, 대학로 곳곳을 돌아다니며 젊음의 거리를 즐기던 복덩이 삼남매는 신년 운세 뽑기에 도전했는데, 2023년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는 운'으로 대박을 예감하며 주위의 부러움을 산 멤버가 누구인지 공개될 예정이다.
젊음과 에너지가 넘치는 대학로에서 펼쳐진 복카 노래자랑 그리고 복덩이 신년 운세 결과는 111일 오후 10시 '복덩이들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복덩이들고' 송가인과 김호중, 허경환이 신년 운세 뽑기에 도전한다.
11일 방송되는 TV조선 '복덩이들고(GO)'에서 김호중은 우연히 만난 대학로 1세대 버스커 윤효상에게 버스킹을 제안, 평소 존경하던 영원한 '낭만 가객' 故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함께 열창하며 감성 장인의 면모를 펼친다.
이후 본격적인 복 나눔을 위해 오픈한 복카 노래자랑에서 송가인은 의외의 인맥을 만나게 된다. 그 주인공은 송가인과 같은 중앙대학교 후배였다. 송가인은 장구를 전공한 후배의 장단에 맞춰 '사랑가'를 선보인데 이어, 후배에게 태블릿 PC를 선물하기 위해 한영애의 '누구 없소'로 노래방 기기 점수 98점에 도전한다고 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송가인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그루브와 함께 반전 매력을 뽐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한편, 대학로 곳곳을 돌아다니며 젊음의 거리를 즐기던 복덩이 삼남매는 신년 운세 뽑기에 도전했는데, 2023년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는 운'으로 대박을 예감하며 주위의 부러움을 산 멤버가 누구인지 공개될 예정이다.
젊음과 에너지가 넘치는 대학로에서 펼쳐진 복카 노래자랑 그리고 복덩이 신년 운세 결과는 111일 오후 10시 '복덩이들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 조선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혜교, 술자리 모습 포착…품에 안긴 사람 누군가 보니
- '장동건♥' 고소영, 훌쩍 큰 딸 자랑…명품 더한 럭셔리 육아
- 현아, 던과 결별 2달 만에 재결합 시그널 포착
- 안소영, 美 촬영 중 실신…강제 이송 당해 영안실서 발견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스트레스로 살쪄서 75kg"
-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내년 재혼' 서동주, 단독주택 사고 '급노화' 어쩌나…"즐거웠는데"
- '마약 자수' 김나정, 결국 양성 반응 나왔다 "정밀 감정 의뢰"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