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곤룡포좌' 떴다…"TV 진출 목표였다" 깜짝 (진격의 언니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격의 언니들' 카타르 월드컵에서 유명해진 크리에이터 박규태가 뜻밖의 목표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곤룡포를 입고 응원하는 모습으로 '곤룡포 좌'라는 별명을 얻은 박규태가 사연자로 찾아왔다.
이날 박규태는 "'곤룡포 좌'로 화제가 된 28살 크리에이터 박규태라고 한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김호영은 "카타르 월드컵에 곤룡포 옷을 입고 응원단으로 갔다"며 설명을 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진격의 언니들' 카타르 월드컵에서 유명해진 크리에이터 박규태가 뜻밖의 목표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곤룡포를 입고 응원하는 모습으로 ‘곤룡포 좌’라는 별명을 얻은 박규태가 사연자로 찾아왔다.
이날 박규태는 "'곤룡포 좌'로 화제가 된 28살 크리에이터 박규태라고 한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김호영은 "카타르 월드컵에 곤룡포 옷을 입고 응원단으로 갔다"며 설명을 더했다.
그러자 박미선은 "카타르에 곤룡포를 입고 갈 생각을 했냐"고 물었다.
박규태는 "우리나라 유니폼 색이기도 하고 전통 한복이기도 하고 그래서 정하게 됐다. 이번 목표는 16강 진출이 아니라 저의 TV 진출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채널S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혜교 화상 흉터'는 실화…청주 여중생 학폭 사건 '끔찍'
- '장동건♥' 고소영, 훌쩍 큰 딸 자랑…명품 더한 럭셔리 육아
- 현아, 던과 결별 2달 만에 재결합 시그널 포착
- 안소영, 美 촬영 중 실신…강제 이송 당해 영안실서 발견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스트레스로 살쪄서 75kg"
-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내년 재혼' 서동주, 단독주택 사고 '급노화' 어쩌나…"즐거웠는데"
- "필리핀 마약 자수" 김나정 아나운서, 母가 납치 신고→경찰조사 후 귀가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