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 연시 가요 시상식에서만 트로피 9개!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르세라핌의 막내, 홍은채. 멤버들 없이 진행한 인생 첫 화보로 엘르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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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남겨준 질문 중 '만채는 본인이 귀여운 거 알고 있나요?'에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가끔 잘 모를 때도 있지만 대부분 압니다!"라는 명쾌한 답변을 남기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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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르세라핌 멤버들에게도 소개한 MZ식 셀피 방법은 사실 엔믹스의 규진을 통해 알게 된 방법! 플래시를 켠 채 후면 카메라로 팔을 쭉 뻗어 찍으면 놀라운 셀피가 탄생하죠.
멤버들 모두 새해를 맞는 건 처음이라는 은채에게 2023년에는 멤버들과 어떤 것을 가장 해보고 싶은지 묻자, '아직 한 번도 안 해봐서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하늘에 있는 것을 해보고 싶다. 사쿠라 언니는 높은 곳을 무서워하지만 꼭 다같이 도전해보고 싶다.'라는 답변을 남겼습니다.
MZ식 셀카법과 홀로 있을 때도 막내다운 '막내의 정석' 은채의 다양한 Q&A는 〈엘르〉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