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 子, '인생 5개월차' 카메라 맛을 아네…꿀 뚝뚝 눈빛

장예솔 기자 2023. 1. 10.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준범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제이쓴, 홍현희의 아들 준범이 카메라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제이쓴의 아들은 아련한 표정으로 가만히 있다가 슬며시 입꼬리를 올리며 미소를 지어 랜선 이모, 삼촌들을 설레게 했다.

앞서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 출연해 "준범이가 3개월 차인데 8.1kg다"라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준범의 근황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10일 "뜐버미 꿀 떨어진댜"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제이쓴, 홍현희의 아들 준범이 카메라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제이쓴의 아들은 아련한 표정으로 가만히 있다가 슬며시 입꼬리를 올리며 미소를 지어 랜선 이모, 삼촌들을 설레게 했다. 

앞서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 출연해 "준범이가 3개월 차인데 8.1kg다"라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를 증명하듯 통통한 볼살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 지난해 8월 득남했다. 

사진 = 제이쓴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