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서현우 18일 무대인사 뜬다
이현아 2023. 1. 10. 14:59
오는 18일 개봉하는 영화 ‘유령’이 무대인사와 메가토크 GV로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유령’의 배우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서현우와 이해영 감독은 17일 오후 6시 45분과 6시 55분에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을 찾아 무대인사를 가진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관객과 함께 하는 메가토크 GV 행사를 통해 영화 촬영 과정과 현장 에피소드, 캐릭터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들려준다.
‘유령’의 이번 무대인사와 메가토크 GV의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 ‘유령’은 1933년 경성의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 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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