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섹시美→청순 민낯' 두 얼굴 자랑…"어떤 엄마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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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인 SNS를 개설한 서현진이 두 매력을 뽐낸 반려견과의 일상을 전했다.
9일 서현진은 "시더(반려견)야♥ 어떤 엄마가 좋아?"라는 글과 함께 자신과 반려견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서현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반려견 자랑 계정이라더니 미모 자랑 계정이네!", "시더는 좋겠다 엄마가 예뻐서", "전 둘다 좋아요", "이렇게 다른 모습도 다 예쁘넹"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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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최근 개인 SNS를 개설한 서현진이 두 매력을 뽐낸 반려견과의 일상을 전했다.
9일 서현진은 "시더(반려견)야♥ 어떤 엄마가 좋아?"라는 글과 함께 자신과 반려견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반려견의 옆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서현진은 빨간 립 메이크업과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서현진은 편안한 홈웨어를 입고 반려견을 안은 채 누워있는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고혹적인 미모와는 다른 청순한 민낯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화장기 없이도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는 편안한 분위기의 서현진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유발한다.
서현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반려견 자랑 계정이라더니 미모 자랑 계정이네!", "시더는 좋겠다 엄마가 예뻐서", "전 둘다 좋아요", "이렇게 다른 모습도 다 예쁘넹"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진은 최근 SBS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 열연을 펼쳤다. 그는 지난달 진행된 '2022 S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장르 드라마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사진 = 서현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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