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측 던과 재결합설에 "NO, 하지만 친구처럼 잘 지내는 중" [공식입장]
명희숙 기자 2023. 1. 10. 13: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현아 측이 던과의 재결합설에 입장을 밝혔다.
현아 측 관계자는 10일 엑스포츠뉴스에 "현아와 던의 재결합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현아의 던의 재결합설은, 최근 현아의 SNS에 입술 피어싱을 한 사진을 게재하면서 불거졌다.
던과 같은 위치에 한 피어싱이 재결합 신호가 아니냐는 오해가 불거진 것.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현아 측이 던과의 재결합설에 입장을 밝혔다.
현아 측 관계자는 10일 엑스포츠뉴스에 "현아와 던의 재결합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현아의 던의 재결합설은, 최근 현아의 SNS에 입술 피어싱을 한 사진을 게재하면서 불거졌다. 던과 같은 위치에 한 피어싱이 재결합 신호가 아니냐는 오해가 불거진 것.
하지만 두 사람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을 뿐, 연인 사이는 아니라고 밝히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사진=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혜교 화상 흉터'는 실화…청주 여중생 학폭 사건 '끔찍'
- 안소영, 美 촬영 중 실신…강제 이송 당해 영안실서 발견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스트레스로 살쪄서 75kg"
- '장동건♥' 고소영, 훌쩍 큰 딸 자랑…명품 더한 럭셔리 육아
- 김종국, 진짜 장가가나?…"결혼 가능해" 의미심장 발언
- 박원숙, 子 사망→연락끊긴 손녀 20년만 재회…"못해준 것 다해줘" (같이 삽시다)[종합]
- 최민환, 강남집 25억 차익에...율희 "양육비 200만원" 끌올→비난 쇄도 [종합]
- 박서진, 父 보증 실패로 집에 압류 딱지… "저금통에 돈 모았다" (살림남)
- "녹음 유포할 것" 김준수, 여성 BJ에 8억 뜯겼다…소속사는 묵묵부답
- 김나정, "마약 자수" 빛삭 진짜였네…경찰, 불구속 입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