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살금살금 앙금앙금, 울산박물관 숨은 그림 찾기' 마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박물관(관장 조규성)은 오는 1월 14일부터 2월 2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2층 역사실 입구에서 '살금살금 앙금앙금, 울산박물관 숨은 그림 찾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박물관 역사실 1차 개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어린이 활동지를 활용해 진행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박물관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박물관을 재미있는 공간으로 인식하고, 놀이처럼 역사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박물관(관장 조규성)은 오는 1월 14일부터 2월 2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2층 역사실 입구에서 '살금살금 앙금앙금, 울산박물관 숨은 그림 찾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1일 2회(11:00, 14:00) 1시간씩 진행되며 현장에서 바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단 오는 21일, 오는 22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울산박물관 역사실 1차 개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어린이 활동지를 활용해 진행된다.
활동지는 전시 관람자가 전시를 이해하고 전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학습 도구로 유아용, 초등 저학년용, 초등 고학년용으로 구분돼 있다.
참가자는 연령에 맞는 활동지를 선택한 다음 전시실을 둘러보며 활동지 속 과제를 해결하면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울산박물관 '드림캐쳐(악몽을 걸러주고 좋은 꿈만 꾸게 해준다는 의미로 만들었던 아메리카 원주민의 전통 장식물)'를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박물관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박물관을 재미있는 공간으로 인식하고, 놀이처럼 역사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울산광역시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스라엘·헤즈볼라 가자전쟁 이후 최대 교전…전면전 초읽기(종합2보) | 연합뉴스
- "삼성·TSMC, 중동에 반도체공장 설립 추진…양사, UAE와 논의"(종합) | 연합뉴스
- "해리스, 트럼프에 전국서는 4%p·경합주서는 2%p 각각 우위" | 연합뉴스
- 국회 여가위, 오늘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법' 의결 | 연합뉴스
- 빚 못갚는 소상공인 지속 증가…지역신보 대위변제 60%↑ | 연합뉴스
- 소녀상 훼손 방지 위한 정부 첫 실태조사, 시작부터 '허술' | 연합뉴스
- 의정갈등 속 서울대·삼성서울병원 등 신규 간호사 채용 개시 | 연합뉴스
- 세계 지도자 금주 뉴욕 유엔 집결…총회 연설·개별 회담 잇따라 | 연합뉴스
- 아파트값 오르니…서울 오피스텔 매매가 2년만에 상승 | 연합뉴스
- 5대 은행장 중 누가 교체될까…이번주 인사 레이스 개막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