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제주 한달살기 ‘애월’ 오션뷰 별장 분양바다뷰와 한라산뷰를 동시에 누리세요
VVIP만의 특별함을 위한 하이엔드 빌리지 ‘메이몬드’
제주시 애월읍에 VVIP만의 특별함을 위한 하이엔드 빌리지 메이몬드가 들어섰다.
대지면적 3500㎡에 건축면적 649㎡, 3개동으로 지상 4층 규모의 19세대를 성황리에 분양하고 있다.
메이몬드는 해안 절경으로 유명한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교육·편익시설도 충분하다. 5분 거리에 애월 초·중·고등학교가 있고, 제주외국어고등학교도 이동이 편리한 곳에 있다.
각종 편의시설인 대형마트·병원·관공서도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으며 제주도 유명 관광지인, 애월까페거리, 애월항, 해안절경, 곽지 해수욕장 등도 위치해 최고급 명소로 꾸며진 지역이다.
메이몬드만의 특색은 바다뷰와 한라산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이다. 또 내·외부 내장재는 LG·한샘키친 등 각종브랜드 제품을 사용해 시공했다. 메이몬드는 세컨하우스로 고품격 휴양을 원하는 사람에게 럭셔리 요트투어는 애월항의 머만요트, 스킨스쿠버는 노틸러스 다이브, 골프는 장비와 부킹 서비스와 제휴한 씨와이 골프 등과 연계해 각종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세컨하우스의 경우 관리가 문제점이지만 전문 관리 업체와 연계해 부재 시에도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만약 건물주가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제주도 ‘한달살기’ ‘일년살기’ 인기에 따라 임대 수익을 보장해 일석이조의 효과도 거둘 수도 있다
메이몬드 분양 관계자는 “메이몬드는 제주 최고의 하이엔드 빌리지로 자부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것은 물론 추후 높은 시세 차익도 노릴 수 있는 건축물”이라고 전했다.
제주 현장은 예약자 한정 방문 예약을 받고 있으며 서울 홍보관도 운영하고 있다. 문의 1811-7458.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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